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태광그룹, 소아병동에서 '천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광그룹 계열사인 티브로드와 동대문구 문화원은 지난 21일 서울 회기동 경희의료원의 소아병동을 찾아 ‘천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엔 소아병동에 입원 중인 6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마술쇼 등 공연을 펼쳤다. 소아병동 어린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추억 가득한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도 가졌다.

    ADVERTISEMENT

    1. 1

      '햄스터 학대범' 검찰 송치…'범행 과시' 엄벌 탄원 조롱하기도

      햄스터와 기니피그 등 소동물을 학대하는 장면을 온라인에 생중계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경찰 수사 중에도 반성은커녕 시민들의 엄벌 탄원을 조롱하는 행태를 보였다.울산 울주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 사이 자신이 키우는 햄스터, 기니피그 등을 학대하고 그 장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네이버 카페나 틱톡 등 온라인에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동족 포식 습성을 지닌 햄스터 여러 마리를 좁은 우리에 합사시키거나, 다쳐 피를 흘리는 동물의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기도 했다.동물자유연대 고발로 경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반성은커녕 범행을 과시하는 태도를 보였고, 지난해 12월에는 햄스터를 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통에 넣고 흔드는 등 학대 장면을 SNS에 생중계했다.특히, 자신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온라인 탄원서에 직접 접속해 '합사 전문가'라는 가명으로 조롱성 문구를 남기는가 하면 '제보자 신원을 특정하겠다'면서 SNS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적인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내고 음란물 사이트 링크를 공유했다는 제보가 동물자유연대에 접수되기도 했다.수사 기간에도 학대가 계속되자 울주군은 지난달 경찰과 함께 A씨 주거지를 찾아가 소동물 22마리를 긴급 격리했지만, A씨는 격리 직후 다시 토끼를 분양받은 사실을 SNS에 공개했다.추가 범행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현행법상 동물학대 행위자의 추가 동물 분양을 강제로 막을 규정은 없다.경찰은 "학대 행위의 반복성과 잔혹성 등을 고려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quo

    2. 2

      박은관 시몬느 회장, 고대에 장학금 3억 기부

      박은관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 회장(왼쪽)이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3억원을 기부했다.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 핸드백의 약 30%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고려대는 지난달 27일 서울 성북구 본관 총장실에서 박 회장과 ‘디자인조형학부 장학금 기부 약정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디자인조형학부 학생들을 위한 전용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고려대는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여건 때문에 창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고려대측은 이번 기부가 차세대 ‘K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오른쪽)은 “전 세계 패션 산업을 선도하는 박 회장의 철학을 통해 고려대가 융합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디자인 리더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유진 기자

    3. 3

      제조업·콘텐츠 이어 K교육 수출…경북대, 베트남에 교육과정 이식

      경북대가 베트남에 프랜차이즈 대학을 세운다. 해외에서 K제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K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그 기반이 된 한국 교육 시스템을 수출하게 된 것이다.교육부는 5일 베트남 하노이 FPT타워에서 경북대와 베트남 FPT대의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를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국립대가 외국 대학과 협력해 현지에 본교 명의 대학을 설립하고,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간 국립대의 해외 진출은 현지 대학과의 인적 교류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수준에 그쳤다. 교육부는 “교육과정과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결합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을 해외에 이식하는 것”이라며 “K고등교육의 본격 글로벌 진출”이라고 강조했다.FPT는 베트남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으로, IT 인재 육성을 위해 FPT대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와 FPT대는 하노이에 ‘KNU 베트남’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재학생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시 경북대 학위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베트남은 우수 인재를 자국에서 양성하고, 한국은 대학 교육 시스템을 국제적으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경북대는 FPT대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베트남과의 산학 협력 기반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교육부는 이번 진출을 계기로 ‘한국형 대학 교육 시스템’을 해외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진출 및 분교 설립 의지가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현지 교육의 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