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올해의 사진작가' 윤지선·김태동 씨 입력2012.12.17 17:21 수정2012.12.18 0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은 17일 제4회 올해의 주목할 만한 사진작가로 윤지선 씨(출판부문·왼쪽)와 김태동 씨(전시부문·오른쪽)를 선정했다. 윤씨는 실과 바늘을 사용한 독창적인 방식을, 김씨는 도시 속 거대한 건축 구조물과 대비해 사람의 절제된 표정을 표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닌텐도 스위치·아이폰 값까지 불안불안…'트럼플레이션'이 밉다 [임현우의 경제VOCA] 닌텐도가 8년 만에 차세대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를 출시한다. 한국 출시일은 6월 5일로 확정됐다. 화면 크기는 6.2인치에서 7.9인치로 커졌지만 두께는 13.9㎜로 동일하다.&nb... 2 벚꽃 보러 여기 가야겠네…벌써 '대박 조짐' 보이는 이곳 봄꽃 개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꽃구경을 즐기기 위한 봄 나들이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리조트업계는 호캉스(호텔+바캉스)족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 다양한 패키지 상품으로 모객에 나섰다.5일 업... 3 성심당 대체 얼마 벌길래…"뚜레쥬르도 제쳤다" 화들짝 대전의 문화로 자리를 잡은 지역 대표 명물 빵집 '성심당'이 지난해 매출만 1900억원을 넘게 올리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을 2년 연속 넘어섰다. 5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