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소닉, 1주당 0.5주 무증 결정…매매 정지 입력2012.12.12 17:07 수정2012.12.12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소닉은 12일 보통주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 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 25일이다.한국거래소는 이에 따라 이날 장 종료시까지 하이소닉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차證 1분기 깜짝실적…영업이익 두배 늘어 271억 현대차증권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과 리테일 부문이 이익 증가를 이끌었다.현대차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71억원으로 전년 동기(131억원)... 2 민병덕, '디지털자산기본법' 초안 공개…"업계 의견 수렴해 최종안 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진흥을 위한 1호 업권법 '디지털자산기본법'의 발의를 앞두고 업계·학계 전문가들이 법안 세부 사항을 검토하는 자리를 가졌다. 다수 전문가들이 법안의 방향성과 속도감... 3 대신송촌문화재단, 아산 어린이병원에 성금 대신송촌문화재단이 24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성금을 전달했다. 의료환경 개선과 모유 관련 연구 지원을 위해서다.대신송촌문화재단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이다. 그룹 창업주인 고(故) 양재봉 명예회장의 뜻...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