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라인은 11일 자회사 세련<천진>정밀제조유한공사의 채무 68억 8000만원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1% 규모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