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근황, 현실감 없는 미모는 여전… “살아있는 인형 등극!”
[김민선 기자] 배우 남규리 근황 사진이 공개돼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2월4일 남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추울 땐 귀마개! 너무 춥다! 귀마개 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따뜻한 귀마개와 장갑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셀카 사진을 찍은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며 현실성 없는 인형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남규리는 긴 속눈썹과 오똑한 콧날 등으로 그림 같은 옆 모습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남규리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진짜 현실감 없다”, “옆 라인 진짜 예쁜 듯!”, “남규리 근황, 완전 겨울 여신이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남규리 트위터,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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