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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유가 금값,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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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유가는 3일 중국 제조업 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지난주 종가보다 18센트(0.2%) 오른 배럴당 89.09 달러로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올랐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0.41달러(0.37%) 떨어진 배럴당 110.82 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중국의 11월 HSBC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50.5로 예상치인 50.4를 0.1포인트 웃돌았다. 13개월 만에 최고치인 전달 49.5보다 높았다. 중국 PMI 지수가 50을 넘은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미국의 지난달 제조업지수가 3년4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소식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11월 제조업지수가 49.5를 기록, 10월 51.7에 비해 낮아졌다고 밝혔다.

    금값은 달러화 약세와 지난주 하락장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올랐다. 내년 2월물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8.40달러(0.5%) 상승한 온스당 1,721.10 달러로 마감했다.

    금값은 지난주 2.3%, 지난 11월에 0.5% 하락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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