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선후보 벽보 훼손한 대학생 등 5명 입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 성서경찰서는 3일 대통령선거 후보들의 인물사진이 든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대학생 김모씨(22)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동창인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9시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한 건물 벽면에 부착된 선거벽보에 라이터로 불을 지르는 등 이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선거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술에 취해 대선과 관련해 논쟁을 벌이다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대구에선 지난 1일과 2일 대구시 서구 내당동과 달서구 용산동 일대에서 선거벽보가 찢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선거 벽보를 훼손하면 징역 2년 이하나 벌금 4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는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5시간 마라톤 재판 내내 자리 지킨 尹…구형 입도 못뗀 특검

      9일 종결을 예정하고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등 12·3 비상계엄 주요 가담자의 내란 혐의 사건 공판이 15시간 가까이 진행된 끝에 마무리되지 못한 채로 종료됐다.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2. 2

      오세훈 살해 협박 20대, 선처해줬더니…또 테러 글 올렸다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 살해 협박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오 시장의 선처로 풀려난 20대가 또다시 테러 글을 인터넷에 올려 경찰에 입건됐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

    3. 3

      직원 극단적선택 몰고 간 점주…무려 10년 '가스라이팅·폭행'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개인적 심부름과 근무 강요 등으로 괴롭힌 40대 휴대전화 대리점주가 구속기소 됐다. 해당 점주가 직원을 괴롭힌 기간은 무려 10년에 이른다.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상습상해 및 근로기준법 위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