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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보합권 제자리…개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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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다만 하락중인 코스피에 비교하면 선방중이다.

    4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0.02포인트(0.00%) 오른 498.99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억원, 2억원 어치를 사고 있고, 개인은 7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인 가운데 화학(1.07%), 기타제조(0.71%), 통신서비스(0.65%) 업종 등이 오르고 있고, 운송(-1.61%), 비금속(-0.98%), 오락문화(-0.60%) 업종 등은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다음, 인터플렉스, 씨젠은 강세며, 파라다이스, CJ오쇼핑, CJ E&M, 포스코 ICT는 하락중이다.

    현재 430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373개 종목은 떨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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