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로호 3차 발사 연내 재추진 안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3차 발사가 해를 넘겨 내년으로 미뤄졌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3일 나로호 3차발사 관리위원회를 열고 종합 점검을 하기 위해 나로호 발사를 연내 재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한 달 이상 시간을 갖고 이상 현상에 대한 원인 분석과 보완 조치를 취한 뒤 상단(2단) 로켓 전체에 대한 종합 점검을 수행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나로호는 지난달 29일 발사 16분52초를 남겨놓고 2단 로켓 부품의 과전류 문제가 발견돼 발사를 연기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반도체 호황·건설투자 회복…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2%"

      정부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0%로 전망했다. 정부 전망대로라면 2년 만에 2%대 성장률을 회복하는 것이다. 올해 반도체 수출이 호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데다 그동안 성장률을 갉아먹던 건설 투자가 플러스...

    2. 2

      수출로만 달러 벌던 시대 저문다…경상수지 3분의 1이 '투자소득'

      우리 기업과 국민이 해외에 투자해 벌어들인 배당과 이자소득이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과거에는 달러를 벌기 위해 상품 수출에만 의존했지만, 이제는 해외 투자 자산에서도 상당한 외화를 벌어들이는 선진국형 ...

    3. 3

      해외서 번 투자소득 294억弗 '역대 최대'

      우리 기업과 국민이 해외에 투자해 벌어들인 배당과 이자소득이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과거에는 달러를 벌기 위해 상품 수출에만 의존했지만, 이제는 해외 투자 자산에서도 상당한 외화를 벌어들이는 선진국형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