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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교육학회, "경제 교육에 대한 독립성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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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교육학회(회장 오영수 경북대 교수)가 경제교육에 대한 중립성 시비와 국회내 예산 삭감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경제교육학회는 2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경제교육지원법에 의거한 경제교육 주관기관의 활동은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어 왔다” 며 “주관 기관의 활동은 이념적으로 편향되지 않았으며 소외 계층에 대한 경제교육 기회를 열어주었고, 국민들에게 필요한 보편적 경제교육의 틀을 정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교육학회는 “경제교육은 국가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복지로 국회와 정부의 구성이 바뀔 때마다 각자의 편리한 이념적 잣대로 경제교육을 재단하려는 시도 자체가 중립적 경제교육을 가로막는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학회는 이어 “근거없는 이념 시비로 경제교육 예산을 삭감하려는 시도는 중단되어야 하며, 국가는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경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게 보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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