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新사업중단' 차이나킹, 닷새만에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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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업 추진을 중단하면서 연일 급락했던 차이나킹이 반등에 나서고 있다.
3일 오전 9시 8분 현재 차이나킹은 전 거래일 대비 20원(0.68%) 오른 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구경하는 반등세다.
차이나킹은 지난 28일 장 마감 후, 화장품 회사 인수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화장품 시장이 과다 경쟁상태에 진입해 신규 시장진출 위험이 높다고 판단, 사업 추진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거래일 주가는 6%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한편, 린진성 차이나킹 대표이사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 무리한 신규 사업 추진은 오히려 불확실성의 가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중히 판단하고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린 대표는 "화장품 사업에 관한 내용은 앞으로 무기한 연기 결정을 한 것"이라며 "신규 사업인 차(茶) 사업과 기존 주력 사업인 건강식품 사업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3일 오전 9시 8분 현재 차이나킹은 전 거래일 대비 20원(0.68%) 오른 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구경하는 반등세다.
차이나킹은 지난 28일 장 마감 후, 화장품 회사 인수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화장품 시장이 과다 경쟁상태에 진입해 신규 시장진출 위험이 높다고 판단, 사업 추진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거래일 주가는 6%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한편, 린진성 차이나킹 대표이사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 무리한 신규 사업 추진은 오히려 불확실성의 가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중히 판단하고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린 대표는 "화장품 사업에 관한 내용은 앞으로 무기한 연기 결정을 한 것"이라며 "신규 사업인 차(茶) 사업과 기존 주력 사업인 건강식품 사업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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