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2신도시 최초 중도금무이자, 계약금 분납제, 양도세 5년간 100%면제혜택까지 - 계약도 부담없이, 중도금 걱정없이, 꿈의 도시 동탄에 입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동탄신도시에서만 4번째 공급, 친환경 대표 단지로 새롭게 자리매김! 지난 9월 24일부터 적용되어온 양도소득세 5년간 전액 감면혜택 시한이 12월 말로 다가오면서 미분양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새삼 커지고 있다. 혜택이 적용되는 미분양 단지들은 이번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들을 내세워 수요자를 잡기 위해 노력중이다. 특히, 과거 부동산 활황기의 미분양이 개별 입지나 가격경쟁력 약화로 발생했다면, 최근 미분양은 전반적인 시장 침체로 인한 영향이 크게 작용하면서 시장변화 시 빠르게 반등할 수 있는 알짜 단지에 대한 부지런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건설업체들도 이번 기회에 물량 해소를 위해 분양가 할인이나 금융지원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한 채라도 더 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10대책 발표 이후 인허가, 거래량 증가 등 최근 주택 시장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각종 지표가 호전되면서 "이제 바닥을 찍은 것 아니냐"는 전망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감면이 12월말로 종료되면서 마지막 남은 알짜 미분양물량 찾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미분양의 원인에는 경기침체뿐 아니라 개별입지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요인이 있어 경험이 많지 않은 일반인들이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기는 쉽지 않은 법. 부동산 전문가들은 비교적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곳으로 개발사업이 확정되어 있는 대규모 택지지구나 수도권 신도시를 노려볼 것을 조언한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2차례의 동시분양으로 가장 열기가 뜨거운 곳인 동탄2신도시다. KTX역 개통, 분당의 1.8배 규모의 수도권 남부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동탄신도시는 경기회복 분위기만 조성되면 단기적으로도 주택가격 상승여력이 높은 곳으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모아종합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25블록에 분양중인 ‘동탄2신도시 모아미래도’는 최근 동탄2신도시 분양 물량 중 유일하게 중도금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총 460세대로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단지로, 북측의 천변공원과 동측 무봉산, 남측 연결녹지 등이 가까워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다. ‘동탄2신도시 모아미래도’는 시범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며 학원가 등 근린상권이나 동탄2신도시의 문화행정중심인 커뮤니티센터도 바로 인접하여 실거주 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동탄신도시에서는 1신도시의 3개 블럭에 이어 4번째로 아파트를 공급하게 되는 모아종합건설은 단일브랜드로는 동탄에 가장 많은 경험을 가진 건설업체가 됨에 따라 동탄지역 주민들의 니즈를 가장 잘 파악한다고 자부하며, 소통과 합리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내 대표브랜드로서의 발돋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 1차 동시분양에서도 실질적인 분양가 외에도 계약금 분납, 합리적인 확장비책정·추가 옵션배제 등으로 5개사 중 가격경쟁력이 높았으며, 현재 진행중인 2차 합동분양에 비해서도 최고 3천만원 저렴하다. 이 외에도 중도금 전액 무이자,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 한시 적용으로 가격메리트가 더욱 커짐에 따라 실속파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22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유 뒤집어쓰기, `밀킹` 인터넷 유행…`아무 이유 없어` ㆍ`모벰버` 위해 수염 기른 여자 `어떻게 한거야?` ㆍ동기부여 강연가 지그 지글러, 86세 일기로 사망 ㆍ원자현, 방송서 왠 ‘빨간 내복’ 굴욕? ㆍ“나를 연주해봐” 지성-신소율 파격 베드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