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와 11억44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2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