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상금 부산대 교수, 독일어문학회장 선출
이 교수는 이달 9일 전북대에서 열린 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뽑혀 2013~2014년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
이 신임 회장은 "다중문화, 다중언어의 시대의 학문적 외연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인문학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융합적 연구에 초점을 맞추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