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품포장은 26일 자회사인 초주가미인철제관유한공사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6억1000만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3.7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