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공은 지난 6월 말 장부가액이 30억7100만원이던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소재 보유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가치가 115억7200만원으로 산정돼 85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