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의 최대주주이자 개인 주주인 김성수씨는 일부 특수관계인이 위임을 철회해 특수관계인 수가 종전 20인에서 4명으로 감소했고, 이에 팀스 총 보유지분이 종전 15.67%에서 6.51%로 9.16%(18만3230주)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