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는 현대중공업과 22억9300만원 규모의 호스 핸들링 크레인 및 프로비전 크레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5.6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4년 11월26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