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추위에 이마트는 난방용품전을 지난해보다 2주일가량 앞당겨 연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주간 전점에서 난방용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다. 주요 상품으로는 할로겐 선풍기형 히터(3만9000원), 석영관스탠드 히터(2만4000원), 고급 전기매트(9만90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