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 전문 제조회사 쌍계제다(대표 김동곤 전통식품명인)는 꼭두서닛과의 쌍떡잎식물인 노니를 원료로 제조한 노니차티백(사진)을 이마트를 통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쌍계제다 노니차티백은 맛·냄새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던 노니를 고소한 맛을 내도록 가공했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6500원(40입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