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그래픽 디자이너 신동진 작가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를 이용해 외관을 디자인한 BMW 자동차를 내달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센트럴프라자에서 전시한다. BMW 이미지를 연기와 건축물의 실루엣으로, 갤럭시노트2의 기능은 역동적인 손동작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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