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8일까지 공연을 위해 내한한 독일 도이치 방송교향악단에 의전차량으로 K9 2대를 제공한다. 도이치 방송교향악단은 독일의 4대 교향악단으로 꼽힌다. K9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비비아네 하그너(왼쪽)와 지휘자 카렐 마크 시숑.

기아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