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CGV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김수미의 펜 뚜껑을 열어주고 있다.

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