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1일 이 증권사 인천지점이 다음달 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릴레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일 업종별 증시전망 투자설명회에는 하이투자증권의 고태봉 연구원과 송명섭 연구원이 각각 내년 자동차·부품 업종과 정보기술(IT)·반도체 업종의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28일에는 김수철 현대공인대표가 인천·송도지역 부동산 시황과 전망에 대해 실전부동산 강연을 실시한다.

다음달 5일에는 '2013년 새로 바뀌는 세무'란 주제로 염정선 세무사가 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인천지점(전화 032-232-2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