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외국계 매도공세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신한지주의 주가가 하락세다.
1일 오전 9시 2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 대비 750원(2.00%) 내린 3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CLSA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줄줄이 매도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신한지주는 지난 3분기 순이익이 4849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13%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1조942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25.1% 줄어들었다.
매출액은 8조726억원으로 3.07% 줄었고, 영업이익은 6468억1500만원으로 33.28%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화투자증권은 신한지주의 지난 3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이 판관비와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진단했다. 판관비가 증가한 것은 금리 하락으로 인한 퇴직급여 부분의 조정으로 935억원의 비용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다만 "이자이익은 1조783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 증가해 기대 이상이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1일 오전 9시 2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 대비 750원(2.00%) 내린 3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CLSA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줄줄이 매도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신한지주는 지난 3분기 순이익이 4849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13%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1조942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25.1% 줄어들었다.
매출액은 8조726억원으로 3.07% 줄었고, 영업이익은 6468억1500만원으로 33.28%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화투자증권은 신한지주의 지난 3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이 판관비와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진단했다. 판관비가 증가한 것은 금리 하락으로 인한 퇴직급여 부분의 조정으로 935억원의 비용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다만 "이자이익은 1조783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 증가해 기대 이상이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