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도 첫 눈…작년보다 23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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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 올가을 들어 첫눈이 내렸다. 지난해보다 23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9일 빠른 것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31일 밤과 1일 새벽 사이 한라산 해발 1700m 높이의 윗세오름과 진달래밭 일대에 2㎝ 미만의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윗세오름의 최저 기온은 영하 1.9도까지 뚝 떨어졌다.
기상청은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가고 바다에 높을 파도가 일고 있다"며 "조업 중인 선박이나 갯바위 등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달 30일에는 지난해 보다 열흘 빨리 강원도 설악산에 첫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9시5분께부터 대청봉과 중청봉 일대에 눈발이 날려 올가을 첫눈으로 관측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제주지방기상청은 31일 밤과 1일 새벽 사이 한라산 해발 1700m 높이의 윗세오름과 진달래밭 일대에 2㎝ 미만의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윗세오름의 최저 기온은 영하 1.9도까지 뚝 떨어졌다.
기상청은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가고 바다에 높을 파도가 일고 있다"며 "조업 중인 선박이나 갯바위 등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달 30일에는 지난해 보다 열흘 빨리 강원도 설악산에 첫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9시5분께부터 대청봉과 중청봉 일대에 눈발이 날려 올가을 첫눈으로 관측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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