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4분기도 실적 양호"-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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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일 S-Oil에 대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4000원을 유지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Oil의 3분기 영업이익은 518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하고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제마진 상승으로 정유 부문 이익이 증가하고 유가 상승에 재고이익 500억원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S-Oil은 SK이노베이션과 달리 선입선출법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실적이 유가 등락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곽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389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 감소하겠지만 재고이익 효과가 소멸되기 때문"이라며 "이를 감안할 시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최근 빠르게 하락했던 정제마진이 등경유 수요 증가로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S-Oil 기말 배당도 주당 3200원으로 전망돼 투자를 권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Oil의 3분기 영업이익은 518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하고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제마진 상승으로 정유 부문 이익이 증가하고 유가 상승에 재고이익 500억원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S-Oil은 SK이노베이션과 달리 선입선출법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실적이 유가 등락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곽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389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 감소하겠지만 재고이익 효과가 소멸되기 때문"이라며 "이를 감안할 시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최근 빠르게 하락했던 정제마진이 등경유 수요 증가로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S-Oil 기말 배당도 주당 3200원으로 전망돼 투자를 권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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