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4분기 호실적 지속…'매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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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일 CJ CGV에 대해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 CGV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2% 증가한 551억원으로 당초 추정치 290억원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면서 "올 4분기 실적도 관람객수 증가로 양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10월 전체 관람객수가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한 1527만명으로 추정되는 등 관람객수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홍 연구원은 전했다. 이에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56억원과 83억원을 기록, 8.3%, 70.8%씩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상회는 영화관 임차보증금을 자산 유동화하는 과정에서 장부상 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자산처분이익(260억원)으로 인식한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베트남 법인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본사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2.3배로 저평가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 CGV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2% 증가한 551억원으로 당초 추정치 290억원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면서 "올 4분기 실적도 관람객수 증가로 양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10월 전체 관람객수가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한 1527만명으로 추정되는 등 관람객수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홍 연구원은 전했다. 이에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56억원과 83억원을 기록, 8.3%, 70.8%씩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상회는 영화관 임차보증금을 자산 유동화하는 과정에서 장부상 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자산처분이익(260억원)으로 인식한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베트남 법인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본사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2.3배로 저평가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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