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약간 탐나는 패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사진은 지금껏 봐왔던 패딩들과는 살짝 다른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끕니다. 이 패딩은 지퍼를 머리 끝까지 올릴 수 있어 극심한 추위에도 얼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 눈 부위에는 탈착이 가능한 고글이 달려 있어 머리도 보호하고 시야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약간 탐나는 패딩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 나도 사고 싶다", "탐난다. 어디서 사지?", "이상하지만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수지 꽈당 굴욕, 김준현 뽀뽀 사건 해명하려다… ‘아이쿠’ ㆍ미코출신 허윤아, 100인 남성앞에서 아찔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