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오클락, 3주간 100여개 중소기업제품 판매
CJ오쇼핑과 SBA는 ‘서울시 좋은 상품 소셜커머스 대전’이라는 제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9월 온라인 홈페이지에 신청한 중소기업들 중 심사를 거쳐 50개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오클락은 1주일 단위로 기간을 나눠 총 3차에 걸쳐 우수 제품들을 선보이며, 버블 클렌저와 아이용 도서에서부터 지압매트, 키재는 거울까지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평균 2~3만원대의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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