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엔터프라이즈는 9억9000만원 규모의 씨케이에듀플랫폼 지분 30.0%(4만2858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