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활 더 골든데이즈, 출연자들의 멋진 연습모습
[용창준 기자] 10월17일 서울 남산창작센터에서는 창작 뮤지컬 '부활-더 골든데이즈'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부활-더 골든데이즈'는 김의경 극작가의 '신 나비찬가'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국의 파브르 석주명 박사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했다. 이 뮤지컬은 석주명의 열정적이고 인간적이었던 삶을 담았다.

'부활-더 골든데이즈'에는 석주명 (임호, 박완), 지민(배슬기, 슈), 위원진하(우상민), 위원병관(곽은태, 손광업), 영철(김경민)이 출연한다.

한편 '나비박사' 석주명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창작 뮤지컬 '부활-더 골든데이즈'는 10월27일부터 11월11일까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