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 "잔디밭에서 슬리퍼 날리기?" 폭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서 시선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에는 학교생활에서 벌점을 받을 수 있는 여러 사유들이 빼곡하게 적혀있었습니다.
우선 과자 반입하다가 오리발을 내밀기, 타종 후 입실, 잔디밭에서 슬리퍼 날리기 대회, 붐비는 점심시간 벤치에 홀로 누워 독차지하기 등으로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줬습니다.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사유가 있네~” “여고하고 많이 다르네” “다 좋은 추억이 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장백지 `개콘` 출연, 브라우니에게 한국어로 "물어" 폭소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