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제25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본선 대회를 13일 서울 상암동 난지천공원에서 열었다. ‘소중한 에너지, 우리 모두가 그린 아름다운 지구’를 주제로 어린이와 동반가족 등 총 400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