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난치병 어린이 환자를 위한 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현대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측이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총 5천만원으로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가 2천500만 포인트에 도달하는 시점까지 진행됩니다. 기부된 포인트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소아암과 백혈병 등을 앓고 있는 17명의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성취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몸꽝→ 몸짱 100일 만에 변신! “비결은 이상한 가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