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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면값 들고 달아난 30대 배달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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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음식점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수금한 돈과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로 김모씨(3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7월 구인광고를 보고 서울 도선동의 한 중식집 배달부로 취직, 당일 오전 배달을 마치고 수금한 음식값 20여만원과 배달 오토바이를 몰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30여차례에 걸쳐 오토바이 5대와 음식값 1100만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휴대폰과 인터넷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고 1주일 단위로 음식점을 옮겨 취업하는 수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따돌렸다. 경찰은 김씨가 주로 벼륙시장 광고를 보고 취업한다는 피해자의 진술에 따라 광고주를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인 끝에 김씨를 검거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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