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의 비욘세’ 유리 ‘한국의 빌리부트’ 숀리…왜 만났지?
[연예팀] 유리와 숀리가 광화문에서 플래시몹 이벤트를?

10월5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옆 특설무대에서는 힐링 콜라보레이션 앨범 ‘유 캔 두 잇’ 플래시몹 이벤트가 진행됐다.

유리는 최근 스타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힐링 콜라보레이션 앨범 ‘유 캔 두 잇(U can do it)’을 발매하며 전세계 최초 ‘휘트니스뮤직’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이 날 플래시몹 이벤트는 홍록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리와 숀리는 물론, ‘위대한 탄생’ 50kg, 루나플라이, ‘슈퍼스타K’ 우은미가 출연해 오프닝을 열었다.

‘짝’에 출연해 40kg 감량으로 주목을 받았던 랩퍼 빅죠와 거리의 시인 노현태, 50대 몸짱 이현아 선수, 미스코리아 혜정 같은 건강미 넘치는 연예인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리와 숀리는 국민들에게 비만환자가 없어지는 날까지 열심히 이 운동을 알려줄 예정이다.

한편 유리와 숀리가 함께하는 광화문 플래시몹 이벤트는 10월6일(내일)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옆 야외특설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GF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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