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월드컵 4강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발라크는 2004년 독일대표팀의 주장을 맡았다.
'독일 축구영웅' 발라크 은퇴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발라크는 2004년 독일대표팀의 주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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