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간 최대 문화교류행사인 ‘한·일 축제한마당’ 행사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일본 전통복장을 한 공연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