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LA vs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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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working three years in the Los Angeles office of a big talent agency, the pretty young secretary was transferred to their Manhattan headquarters. Trying to make her feel at home, her boss invited her into his office and said, “I’m sure you’ll adjust to our New York operation, Miss Nancy. We do things here pretty much the same as in the L.A. office.” The girl nodded and said, “That’s fine, sir. Would you like me to lock the door?”
큰 연예인대행업체의 LA사무소에서 3년간 일하던 예쁜 비서 아가씨가 뉴욕본사로 전근하게 됐다. 아가씨에게 마음 편하게 해주려고 새 상사는 그녀를 방으로 불러들였다. “이쪽 일에도 잘 적응해낼 테지. LA 쪽하고 대동소이한 거니까.” 아가씨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습니다. 저 문 잠글까요?”
큰 연예인대행업체의 LA사무소에서 3년간 일하던 예쁜 비서 아가씨가 뉴욕본사로 전근하게 됐다. 아가씨에게 마음 편하게 해주려고 새 상사는 그녀를 방으로 불러들였다. “이쪽 일에도 잘 적응해낼 테지. LA 쪽하고 대동소이한 거니까.” 아가씨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습니다. 저 문 잠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