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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證 크레온 10억리그]순위경쟁 치열…1등 누적수익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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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바이벌 방식의 대신증권 크레온 실전투자대회의 순위 경쟁이 대회 초반부터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결선 개막 3일 만에 1위의 수익률이 10%를 뛰어넘었다.

    이번 결선은 오는 11월 9일까지 7주 동안 진행되며, 탈락 규정인 '로스컷(손절매) 룰(-25%)'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결선 진출자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예선을 거쳐 선별된 일반투자자 10명과 연예인 결선리그 진출자인 배우 김보성, 개그맨 양세형, 가수 토니안(안승호) 등 모두 13명이다.

    이들은 실제 1억원을 가지고 장중 내내 주식을 매매하게 되고, 누적손실률(종가 기준)이 25%를 웃돌면 자동 탈락된다.

    결선리그 개막 사흘째인 26일 수익률 1위는 필명 '1등양종선'으로, 12.14%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누적수익금도 1210만원을 웃돌고 있다.

    특히 '1등양종선' 참가자는 전날까지 5% 이상 '마이너스 수익률'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전날까지 3% 이상 누적수익률로 1등 자리를 차지했던 필명 '돈프로'의 수익률은 하루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서 10위권으로 주저앉았다.

    전날 2위였던 'ark'도 마이너스 수익률(-3%)로 부진했고, -10% 가까운 손실률을 기록했던 '청주고도리'는 4% 이상 수익을 내며 전체 순위 2위로 뛰어올랐다.

    토니안 등 연예인 참가자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매매에 참여하지 않고 시장을 관망했다.

    나머지 결선 진출자들은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로 부진했다. 다만 최하위인 'quiet'의 손실률이 -6%대로 대회 탈락 규정인 로스컷 룰에 비해 안정권에 놓여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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