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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명리조트, 10개 직영 리조트 거느린 '레저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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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리조트는 대명레저산업의 대표 브랜드다. 1987년 대명리조트 설악을 시작으로 전국에 10개의 직영 리조트 및 호텔(설악,양평, 비발디파크,단양,경주,쏠비치 호텔&리조트,제주,변산, 소노펠리체, 엠블호텔 여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경기 일산에 호텔을 짓고 있으며, 2015년까지 경남 거제와 강원 삼척에 종합 해양리조트를 세워 사업장을 13개로 늘릴 계획이다.

    대명리조트의 경영 철학은 크게 △미래형 레저공간 창출 △국민행복 증대 △가족가치의 존중 등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운영 초기부터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세워 고객중심 경영에 주력해왔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1980년대부터 시작한 24시간 대기 서비스 차량. 대명주택에서 시공한 건물의 보수 및 부품 교체 서비스를 수시로 제공한다. 리조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설립해 각종 서비스 관련 교육 및 콘텐츠 개발을 하고 있다.

    고객중심 전략의 대표적인 실천 사례는 리멤버 서비스와 온리 멤버스 제도를 꼽을 수 있다. 리멤버 서비스는 회원 가입 기간에 따라 할인폭을 달리해 장기 우량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것이다. 가입일 기준 5년, 10년, 20년으로 나눠 대명리조트의 시설을 이용할 때 각각 10%, 20%, 30%의 할인을 해준다.

    온리 멤버스 제도는 객실 이용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 성수기와 가을 단풍 시즌에 회원에게 예약 우선권을 주는 대신 일반 고객의 이용을 제한하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운영 수입이 줄어들지만 회원들을 배려하자는 취지에서 도입했다”며 “이런 서비스가 장기 우량 고객을 확보하면서도 신규 가입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광고 모델의 경우 그 시대의 문화 아이콘(상징)으로 불리는 연예인을 활용한다. 가수 비를 비롯해 권상우 에릭 이효리 박한별 손담비 등이 대명리조트의 모델로 활동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스타 마케팅을 통해 항상 활기 넘치는 젊은 신세대들이 사계절 밤낮 없이 즐기는 놀이공간이라는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대명리조트는 올해 여수 세계박람회 VIP 지정호텔인 엠블호텔 여수를 열면서 본격적으로 호텔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대명그룹의 모태인 건설부문과 신규사업 부문의 비중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금까지 4%에 불과했던 신규사업 매출은 3년 내에 10%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레저·건설·신규사업 부문의 균형성장을 이루고 매출 1조5000억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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