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턴어라운드 기대"…목표가↑-흥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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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26일 하이마트에 대해 "3분기를 저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1000원에서 8만1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 증권사 남성현 연구원은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재차 고조될 전망"이라며 "폭염여파로 인한 에어컨 판매 증가와 프리미엄급 가전제품 출시에 따라 외형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남 연구원은 "상반기 다소 주춤했던 신규 점포 출점이 재차 이루어지고 있어 성장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신규점포 출점에 따른 비용증가(점포 임차료, 점포비용 등) 및 인력충원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역신장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5% 늘어난 963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6% 감소한 7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4분기는 외형과 이익이 모두 성장하는 구간이 될 가능성이 높아 긍정적이란 평가다.
남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369억원, 5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11.8%씩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6.1%를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롯데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시점에 타깃 멀티플 프리미엄(Target Multiple Premium) 부여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남성현 연구원은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재차 고조될 전망"이라며 "폭염여파로 인한 에어컨 판매 증가와 프리미엄급 가전제품 출시에 따라 외형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남 연구원은 "상반기 다소 주춤했던 신규 점포 출점이 재차 이루어지고 있어 성장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신규점포 출점에 따른 비용증가(점포 임차료, 점포비용 등) 및 인력충원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역신장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5% 늘어난 963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6% 감소한 7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4분기는 외형과 이익이 모두 성장하는 구간이 될 가능성이 높아 긍정적이란 평가다.
남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369억원, 5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11.8%씩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6.1%를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롯데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시점에 타깃 멀티플 프리미엄(Target Multiple Premium) 부여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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