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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인근 소형아파트 1400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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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이대역과 아현역 사이의 노후주택지역인 아현2 재정비구역이 1400가구의 소형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아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아현2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 1419가구 중 1035가구(72.94%)가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주택으로 건설된다. 임대주택은 138가구가 공급된다. 도로와 공원도 신설되거나 재정비된다.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2013년 하반기에 착공, 2016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 자양동의 자양1 구역에도 84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광진구청은 자양동 자양1 구역에 대한 사업계획인가를 냈다고 밝혔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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