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6일 계열사인 셀트리온 헬스케어에 851억4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CT-P13)을 판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셀트리온의 매출액 대비 30.5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