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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카이도로 떠나요] 홋카이도 레일패스, 한 장이면 철도·버스 자유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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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승차 보다 33% 저렴
    좌석 등급따라 2종류…발행부터 10일간 4일 골라 이용
    3일권 보통차용 1만9500엔…4일권은 비연속식 사용 장점
    한국 주요 여행사서 구입…현지에서 실제 패스로 교환
    JR홋카이도가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홋카이도 레일패스’를 이용하면 광대한 홋카이도를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홋카이도 레일패스 한 장이면 홋카이도의 모든 JR그룹 철도노선은 물론 JR홋카이도 버스 노선의 대부분을 정해진 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금 승차에 비하면 5일 일정의 경우 평균 33% 이상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어 홋카이도 여행의 필수품으로 꼽힌다.

    홋카이도 레일패스에는 좌석 등급에 따라 보통차용 레일패스와 한국의 특실에 해당하는 그린 전용 레일패스 2종류가 있고, 사용기간에 따라 3일권, 4일권, 5일권이 있다. 3일권의 경우 보통차용이 1만5000엔, 그린 전용이 2만1500엔, 4일권과 5일권은 각각 보통차용이 1만9500엔, 그린 전용이 2만7000엔에 판매된다. 4일권은 다른 권종과 달리 비연속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발행일부터 10일 동안 4일을 골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일정 조정이 어려운 연속식과 달리 여행스케줄에 맞춰 이용하기에 편하다.

    한국 내 주요 여행사를 통해 미리 살 수도 있다. 홋카이도에선 레일패스 취급점을 통해 직접 구입해도 된다. 한국에서 구입한 패스이용권은 일본 도착 후 홋카이도 내 레일패스 지정 판매소(7곳)에서 실제 패스로 교환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JR신지토세공항역 내 미노리노마도구치 및 JR삿포로역 내 여행센터에는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레일패스 관련 상담도 해준다.

    역무원에게 홋카이도 레일패스를 제시하는 것만으로 탑승할 수 있다. 자유석의 경우 별도의 탑승권을 발권받지 않아도 된다.

    홋카이도 내 JR 주요역의 여행센터나 미노리노마도구치 등의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지정석을 예약할 수도 있다. JR홋카이도 한국어 홈페이지(www2.jrhokkaido.co.jp/global/korean)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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