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은 ‘2012 나눔의 한가위 사랑의 햅쌀나눔 행사’를 통해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 사할린 귀국동포 등 2만1000여가구에 10억원 상당의 햅쌀 20㎏들이 2만2200포를 기증하기로 했다. 곽영균 KT&G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배윤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왼쪽)이 18일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