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 지수는 전달 100.9보다 4.5포인트 상승한 105.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승폭 역시 7월 1.9포인트에 비해 확대됐습니다. 이 가운데 주택 소비심리지수는 107.3으로 전달보다 4.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배 속에 9천만원 숨긴 남성들 발각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싸이 수중 말춤 “진짜 싸이 맞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