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내버스 9개 노선 앞문에 측면으로 펼쳐지는 `보이는 번호판`을 설치합니다. 시는 버스정류소에 일렬로 들어오는 버스의 노선번호 확인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 번호판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버스는 101번과 151, 152, 153, 410, 1165, 1115, 8153, 8111번 등 총 213대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빅뱅 승리, 日서 `19금 스캔들`…상반신 누드 사진 유출 ㆍ이수정,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란제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