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3.3㎡당 1천 만원 이하 아파트는 18개 단지, 2만여가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과 인천 보금자리, 남양주 별내지구, 수원 호매실지구, 김포신도시 등에 들어서는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천 만원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인천·김포·시흥 등 경기 서부권의 경우 최저 800만원대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흰두루미와 하늘 나는 푸틴 대통령 생생영상 ㆍ`보인다 보여` 우주서 본 큐리어시티 바퀴 자국 생생영상 ㆍ브루클린男, 12.5년간 얼굴 변천사 영상 공개 ㆍ오지호, 19금 변태연기 화제.. 무슨 일이? ㆍ시대 앞선 박명수, 궁극의 상어룩?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뜬 옷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